
- 블로그 운영이 자꾸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. 죄송죄송. 새집 증후군 때문입니다. 사실 이전의 리뷰 블로그를 깔끔하게 버리고 떠나오려고 했는데 주인장이 발레와 오페라에 미치는 바람에 리뷰를 쓸 공간이 다시 필요해지고 말았습니다. 그래서 이전 블로그를 다시 공연 리뷰 전용으로 돌립니다. http://redshadow.pe.kr/tt/index.php 는 일상 잡담을 완전히 배제한 채 공연 기록 공간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. 한동안 발레와 오페라에 미쳐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;; 덕분에 개인 기록들을 다 비공개로 돌렸더니 글이 많이 날아갔네요. 아쉽지만 하는 수 없는 것이겠지요.
- 현재 이 블로그는 잡담 블로그가 되겠습니다아~ 개인 사생활과 개인 잡담은 이 블로그에서 이루어집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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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지있지, 파워블로거가 되려면 중간중간 개인사를 올리는게 필수래!
쥔장에게 친근감을 느껴야 블로그의 애독자가 되기 때문이라는군.
정보만 중요한게 아니라, 글쓴이에 대해 알아야 신뢰가 가고,
그래야 그 정보를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라나!
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친근하게 손님을 끌어모아 방문객수가 일정수준이 되고
마침내 파워블로거가 되면 그때부터는 광고수입에
덤으로 주요 컨텐츠에 대한 리뷰청탁용 현물공납까지!
.... 아. 어차피 공연리뷰는 보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 파워블로거는 무린가? ㅎ
갑자기 '파워블로거로 먹고살기' 뭐 이런게 생각나서 끄적끄적 ...
내가 파워블로거가 되어서 좋을 게 뭐가 있겠냐;;
파워블로거는 결국 인터넷상에서의 기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.
내가 그렇게 되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다니까. 삼천포로 빠지는 거지.
=ㅅ=;;;;
아예 아무것도 안 하고 손 놓고 있는 것보다는, 일단 질러놓고 갈팡질팡이라도 하는 게 백만배 낫다고 봅니다. (아...찔려.....;;;;;)
수다떨기가 체질이다 보니 잡담글이 더 사랑스럽게(으잉? 결단코 글만 사랑합니다.... 전 남자가 좋아요.....;;;;; <-이런다) 느껴지는고로 앞으로 두 곳을 다 마실 다녀야 겠네요. 가뜩이나 제 정신머리가 이 지경인데 길이나 안 잃음 다행일 거예요. (-_-;;) 마실 다니는 이야 놀러 다니는 거니 괜찮지만, 두 집 살림 하시려면 빨간그림자 님이 초큼 귀찮아지겠어요. (이젠 별 걱정을 다 하고....;;;;;)
너그러우신 랄랄라님!
저도 다음주에는 지금하고 있는 원고를 손털고, 대대적 공사나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.
살만한 집으로 튜닝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