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건 분명 성폭력인데... 잡아다 가둘 수가 없다는 게 분하지. 너무나 공개적으로, 너무나 떳떳하게 말하고 있는데 단죄할 수 없다는 게 분한거야. 익명에 숨어서, 쥐떼처럼 모여서 떠들어대는 마초들이야 웃고 넘기는 거고. 그들은 어차피 맘에 두고 있는 여자 앞에서는 그런 말 하지도 못해. 그들과 저들은 다른 놈들인거지. 다른 수컷인거지. 아무리 여자를 하찮게 대해도 자신의 돈과 권력과 영향력 앞에서 계집 정도야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수컷은 되어야 나오는 포즈니까. 절대, 절대, 나는 보복 당하지 않으리라는 저 자신감을 보면 살의가 끓어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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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의 성폭력 특집기사 댓글에, 여친있고 정상적인 교제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(!) 댓글 못 달거라며 분개한 사람들도 있었어. 어어 뭐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의 수가 정상인 사람보다 적으니 이상해 보이는 거겠지. 그렇게 생각하자... (먼눈)
저건 분명 성폭력인데... 잡아다 가둘 수가 없다는 게 분하지. 너무나 공개적으로, 너무나 떳떳하게 말하고 있는데 단죄할 수 없다는 게 분한거야. 익명에 숨어서, 쥐떼처럼 모여서 떠들어대는 마초들이야 웃고 넘기는 거고. 그들은 어차피 맘에 두고 있는 여자 앞에서는 그런 말 하지도 못해. 그들과 저들은 다른 놈들인거지. 다른 수컷인거지. 아무리 여자를 하찮게 대해도 자신의 돈과 권력과 영향력 앞에서 계집 정도야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수컷은 되어야 나오는 포즈니까. 절대, 절대, 나는 보복 당하지 않으리라는 저 자신감을 보면 살의가 끓어올라.
아침부터 끓게 만드는군요. 요즘 '화병이란 이렇게 생기는구나'라고 절실하게 실감하고 있어요. 저도 적영님처럼 이분 블로그를 섭렵하게 될 것 같습니다.
특히 이 분의 일기 시리즈가 좋습니다. 글이 아주 좋아요!
새빨간활님의 블로그도 함 가보세요. http://blog.naver.com/myperu
차별 & 왜곡된 性의식을 지닌 저런 꼴마초 기득 남성들 덕분에......
참.....ㅈㄹ 같은 세상이야
걔들이 인기를 등에 업고 사는 직업이라는게 아이러니지.
좌의정 : 인기를 얻고 싶으신가. 어심을 읽으시게.
어심을 얼마나 잘 읽으시길래 그리 인기가 많을까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