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간그림자 | 07/06/07 12:43 | Permalink | trackback | comment(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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윙클리 07/06/07 22:28 | delete 써놓고 찾아와보니까 비슷한 느낌을 쓰셨어요^^ 하긴 어제 얘기한 부분들을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요. 거장이라 불리우는 이들이 살짝 살짝 아쉬운 부분들을 보여주니까 이제는 좀 더 신성들의 거침없는 포효소리가 그리워집니다. 그런 의미에서 5년, 혹은 10년후 김주원, 김현웅, 황예민, 엄재용같은 발레스타들이 자신만의 느낌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모습을 간절히 기대하지요 헤헤~ 근데 두아토 아저씨는 정말 몸짱~짱~~ㅋㅋ
윙클리 07/06/07 22:33 | delete 참참~그리고 다음다음주 주말에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 발레단의 '백조의 호수'공연이 있더군요. 폴란드갔던 그 멤버가 그대로 오는 거 같은데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, 가격도 착해서 심히 고민되요~ㅜ.ㅜ)
김수현 07/06/11 01:39 | delete '날개' 감상기를 올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중에 빨간 그림자님 글을 보고 공감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. 저도 2002년 '신곡 3부작'을 아주 인상깊게 봤기에 판두르의 팬이라고 할 수 있고, 나초 두아토의 내한공연도 모두 빠뜨리지 않고 봐왔고, 오래 전이지만 빔 벤더스의 '베를린 천사의 시'도 봤던 터라, 기대가 더 컸다고 할 수도 있겠는데, 그래서였는지, 아쉬움도 컸답니다. 말씀하신 것처럼 나초 두아토도, 판두르도, 생각보다는 평범한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요. (나초의 춤을 실제로 본 것은 꽤나 괜찮은 경험이긴 했지만요.)
느낌 07/06/19 12:27 | delete 안녕하세요 자료검색하다고 혹시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도 공연을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. 그중 2부에서 나온 여성이 부른 아리아가 무엇인가요. 많이 들어본것 같긴한데 찾아보았지만 아직까지 ...... 좀 알려주세요
느낌 07/06/20 15:27 | delete 감사합니다. 기다릴께요
김수현 07/06/25 11:11 | delete 안녕하세요.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. '날개'에 나왔던 아리아는 마스네의 '비가'입니다. (저도 확실치 않아서 주최측에 확인했습니다.^^) 이 아리아는 마스네의 오페라 '리슬르의 이야기' 중 나오는 곡인데, 우리나라에는 첼로 연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. 아마 첼로 연주로 들으시면 '아하!'하실 걸요.
07/07/01 22:57 |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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